심엔터테인먼트는 최대주주가 기존 심정운 외 4명에서 화이브라더스의 자회사인 화이러헝 유한공사(Huayi & Joy Entertainment Limited)로 변경됐다고 29일 공시했다. 변경 후 최대주주의 지분은 29.61%(787만6671주)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