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쓰리는 28일 경기재난안전본부와 47억3800만원 규모의 소방대형물탱크차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26.19%고, 계약기간은 오는 11월23일까지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