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공영삼성엔지니어링과 286억원 규모의 한미약품 바이오플랜트 제2공장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매출액의 21.99%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8월31일까지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