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광통신은 싱가포르 업체(CityNet infrastructure management Pte. ltd.)와 164억원의 광케이블·액세서리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의 15.05%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2019년 4월21일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