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주주인 한세희 씨는 하이트론 주식 7만6704주(지분 1.39%)를 장내매도 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에 한 씨의 하이트론 지분율은 기존 21.47%에서 20.08%로 줄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