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는 21일 지난 1분기 연결 기준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한 7877억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보다 19% 성장한 8조6938억원을 기록한 반면에 영업이익은 12% 줄어든 6554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