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하성근 금통위원, 두 달 연속 기준금리 연 1.25% 인하 주장"
하 위원은 지난 2월부터 두 달째 기준금리를 1.5%에서 1.25%로 0.25%포인트 인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하 위원을 포함한 정해방 정순원 문우식 금통위원의 임기는 이달 20일까지로, 이번 금통위를 마지막으로 동시에 교체된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