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는 운영자금 약 7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신주 334만9282주를 발행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배정 대상자는 유피아이인터내셔널과 최원극 씨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5월17일이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