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 새 CI
미래에셋대우(옛 KDB대우증권)가 13일 새로운 기업이미지(CI)를 내놨다. 사명을 바꾼 데 이어 미래에셋증권과 대우증권 통합 작업의 일부다.

회사 관계자는 “새로 내놓은 CI는 미래에셋대우의 정체성을 담고 있다”며 “앞으로 영업점 간판을 비롯해 홍보물, 홈페이지, 고객 응대 자료와 물품 등의 CI를 교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나수지 기자 suj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