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지질은 12일 삼성물산과 106억원 규모의 서울지하철 9호선 관련 쉴드TBM 터널1구간 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7년 7월31일까지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