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날보다 2.67%(1만500원) 상승한 40만4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영업이익 3180억원)를 충족시킬 것이라는 증권사 전망과 중국 중마이(中脈)건강산업그룹 임직원 8000여명이 서울로 포상관광을 온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