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에스텍은 GS건설과 61억2900만원 규모의 쿠웨이트 교량 건설 프로젝트 관련 계약을 맺었다고 8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쿠웨이트 공공사업부로, 동아에스텍은 강재방호책(교량 난간)을 공급한다.

계약 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4.5%에 해당한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