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은 정몽윤(61) 회장의 아들 경선(30) 씨와 딸 정이(32) 씨가 보통주 1만주씩 장내 매수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경선 씨의 현대해상 보유 주식은 21만주로, 정이 씨는 4만주로 각각 늘었다.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hyunmin623@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