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은 서한 주식 110만1545주(지분 1.09%)를 장내에서 매도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유지분이 5.64%로 줄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