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희리츠의 등기임원인 윤정섭 씨는 광희리츠 주식 19만1046주(지분 5.26%)를 장내에서 매도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유지분이 0.36%로 줄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