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큰 손인 정성훈씨는 로만손 주식 12만6382주(지분 0.76%)를 장내에서 추가 매수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유지분이 12.45%로 늘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