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선물 지수가 상승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시카고상업거래소(CME) 글로벌 연계 코스피200 야간선물은 전거래일보다 0.08% 오른 246.8로 마감했다. 이를 코스피지수로 환산할 경우 1997에 해당한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이 491계약을 순매수했고 기관이 158계약을 순매도했다.

최창규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코스피지수는 강보합 출발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