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맥은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최대주주가 기존 이성철 외 3인에서 인스앤드 외 특별관계자 1인으로 변경됐다고 31일 공시했다. 변경 후 최대주주 지분은 5.32%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