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은 HFC(Humphreys Family Communities)와 맺은 112억3600만원 규모의 주둔 미군 하우징 프로젝트(U.S. ARMY GARRISON-HUMPHREYS HOUSING PROJECT) 설계용역 계약기간이 내년 3월 말까지로 변경됐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