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화엔지니어링은 한국남동발전과 73억원 규모의 강릉안인화력 1,2호기 건설사업 용역 계약을 맺었다고 31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21년 2월 말까지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