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우디에스피는 삼성디스플레이와 93억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2015년 매출액의 16.07%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9월30일까지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