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비인베스트먼트 외 특별관계자 2인은 엔터메이트의 주식 215만8430주(지분 8.24%)를 장내 매도, 지분율이 기존 9.85%에서 1.61%로 줄었다고 30일 공시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