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전자는 30일 산업통상자원부와 차량용 광네트워크 통신소자(MOST) 개발 관련 기술 제휴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개발기간은 2018년 12월31일까지 35개월 간이며 예상투자금액은 정부출연금 21억원과 민간부담금 9억원을 합쳐 모두 30억원이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