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셀론텍은 테크니몽(Tecnimont)과 86억3654만원 규모의 플랜트기기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4.3% 이며, 공급 지역은 러시아다. 계약기간은 2017년 4월 28일까지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