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아이앤지는 기존 최대주주(김영호)의 지분 매각으로 2대주주인 고려포리머가 최대주주로 올라섰다고 24일 공시했다. 고려포리머의 지분율은 12.82%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