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는 22일 운영자금 10억원을 마련하기 위해 사모 전환사채(CB)를 발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CB의 전환가액은 2120원이고, 표면과 만기 이자율을 각각 4%와 6%다. 전환 청구기간은 내년 3월22일부터 2019년 2월22일까지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