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는 고상곤, 윤해수, 이은경 3명을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21일 공시했다.

KT&G는 이사 총 수는 9명, 사외이사는 총 7명으로 사외이사비율은 77.8%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