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스토리는 계열회사인 한국축산의희망서울사료에 대해 169억89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자기자본 대비 16.37%에 해당한다. 채권자는 우리은행이며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9월 19일까지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