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네트웍스는 유안타증권과 200억1900만원 규모의 전산업무 서비스 운영에 관한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2014년 연결 기준 매출의 14.0%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오는 12월31일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