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은 17일 회생계획인가 결정에 따른 제3자배정 증자로 최대주주가 조남욱 외 28인(지분 5.22%)에서 남우관광 외 14인(13.10%)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