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리언트는 16일 항감염성 질환 화합물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 특허는 일반 결핵균 뿐만 아니라 약제내성 결핵균에도 우수한 효능을 보이는 경구용 항결핵 신약에 관한 것이다.

특허권은 한국 파스퇴르 연구소와 프랑스 국립보건의학 연구소(INSERM)이 갖는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