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LG전자 등
333개사 주주총회 몰려
18일 '슈퍼 주총데이'

LG전자 SK텔레콤 CJ대한통운 등 주요 기업들이 이번주 정기 주주총회를 연다. 오는 18일 ‘슈퍼 주총데이’엔 12월 결산 상장사 333개사의 주주총회가 대거 몰릴 예정이다.

한국예탁결제원은 14일부터 20일까지 한 주간 12월 결산 상장법인 1975개사 중 367개사가 정기 주총을 연다고 13일 발표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선 아모레퍼시픽 LG전자 한미약품 등 235개사가, 코스닥시장에선 메디톡스 등 127개사가 이번주에 정기 주총을 한다. 코넥스시장에선 에프앤가이드 툴젠 등 5개사의 주총이 기다린다.

상장사들의 정기 주총이 동시에 몰리는 ‘슈퍼 주총데이’는 오는 18일 열릴 예정이다. 다음주 열리는 367개사의 주총 가운데 90% 이상인 333개사가 이날 주총을 연다. 시장별로는 총 220여개의 유가증권시장 상장사가 이날 주총을 준비 중이고 코스닥시장에선 108개사, 코넥스시장 5곳 등도 같은 날 정기 주총을 개최한다.

심은지 기자 summi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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