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올바이오파마는 10일 최근 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신규 시설투자와 신약 파이프라인의 라이센스 아웃(기술이전 계약)을 추진 중"이라며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