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링자산운용은 자사가 보유한 블루콤의 주식수가 기존 96만735주에서 121만7794주로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로써 보유 지분은 5.00%에서 6.34%로 1.34%포인트(25만7059주) 늘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