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P&P는 계열사인 무림페이퍼·무림SP와 389억100만원 규모의 활엽수 표백화학펄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2014년 연결 기준 매출의 6.1%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오는 12월31일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