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는 8일 중국과 대만에서 각각 10억원과 18억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각각 오는 7월7일과 3월31일까지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