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 137억 신규 시설투자 결정
회사 측은 "주요 고객사 하반기 요청 물량 급증에 따른 설비 부족분을 해결하기 위한 목적"이라며 "주력 아이템(NCA) 설비 규모는 현재 월 350t에서 투자 후 월 120t이 증설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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