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은 재무구조 개선 등을 위해 자기주식 302만4038주를 시간 외 대량매매를 통해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처분예정금액은 주당 9980원, 총 301억7900만원 규모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