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은 25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파키스탄 펩시콜라 보틀링(병입생산) 기업 인수를 추진 검토 중이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