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명완 세광 대표는 동원금속 지분 1.06%(주식 36만6000주)를 장내 추가 매수, 보유 지분이 23.72%(813만6000주)로 늘어났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