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커는 지배구조 개편과 사업 시너지를 확대하기 위해 계열회사인 디엠푸드에 52억7700만원을 출자, 주식 380만주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2014년 연결기준 자기자본의 6.40%에 해당한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