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남전자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81억32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적자폭이 571.8% 확대됐다고 23일 공시했다.

매출은 1556만800만원으로 6.2% 증가했고, 순이익은 흑자전환한 30만8900만원을 기록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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