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슨은 계열회사인 윈앤피와 40억900만원 규모의 풍력발전용 타워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2014년 연결기준 매출액의 4.8%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7월17일까지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