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데즈컴바인이 관리종목 지정 사유가 추가됐다는 소식에 장 초반 급락세다.

23일 오전 9시7분 현재 전날보다 1800원(6.74%) 내린 2만4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데즈컴바인은 지난해 209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관리종목 지정 사유가 추가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코데즈컴바인은 최근 4개 사업연도에 연속으로 영업손실을 나타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