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는 오는 5월 말까지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 개시를 맞아 모바일 거래수수료 5년 무료혜택, 5만원 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5(OH)! 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 참여는 신한금융투자의 비대면 계좌개설 전용앱인 '스마트데스크'를 이용해 처음으로 'S-Lite PLUS' 계좌를 개설하면 가능하다. 계좌를 개설하기만 해도 5년간 모바일 거래 무료수수료가 적용된다. 계좌개설 후 100만원 이상을 입금한 선착순 1000명에게는 1만원 상당의 상품권, 100만원 이상 거래를 한 고객 5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5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각각 증정한다.

계좌 개설은 스마트데스크를 실행, '영상통화를 통한 인증방법' 혹은 '타금융기관 계좌 인증방법' 두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해 진행할 수 있다. 신분증 한 장만 있으면 어디서든 계좌를 개설할 수 있는 영상통화를 통한 인증방법은 업계 최초다.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 이용방법 및 이번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설명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www.shinhaninvest.com) 또는 고객지원센터(☎1588-036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