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젠은 지난해 개별 기준 영업손실이 1억175만원으로 전년보다 손실 규모가 84.5% 줄었다고 19일 공시했다.

매출은 55억8833만원으로 24.1%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1억8988만원으로 집계됐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