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성은 전해액 기업과 235억400만원 규모의 전해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2014년 매출의 12.56%며, 계약기간은 2018년까지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