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셀은 18일 시그마알드리치와 12억100만원 규모의 뉴클레오시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2014년 매출의 6%고, 계약기간은 오는 7월1일까지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