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이엔지는 17일 종속회사이자 반도체 제조장비 업체인 씨에스케이의 구주 2만5000주를 추가 매입, 보유지분을 55.88%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경영권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