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텍은 지난해 개별 영업손실 38억4400만원을 기록, 전년 대비 적자전환 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23.2% 감소한 482억3300만원, 당기순손실은 적자가 지속된 57억62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